새 극장판은 각색부터 대담하고 창의적이다....
하지만 그의 언어와 시선은 비관적이지 않고 낙관적이었다....
처음 소개될 때 한국 출판사가 붙인 이런 이름은 지금 국내 극장가에서 상영 중인 극장판 자막 등에도 그대로 쓰인다....
그만큼 초기 사업비 부담이 줄고....